[스포티비뉴스=제천, 곽혜미 기자]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3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11년 만에 친정팀 흥국생명으로 돌아와 국내 무대를 밟은 김연경. 경기 전 웜업 시간에 모습을 보인 김연경은 등장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김연경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선발 출장한다. 

김연경, 등장만으로 시선 압도 



김연경, 시원시원한 스트레칭 


김연경, 머리 휘날리며 


김연경, '국내 무대 복귀 설레요!' 


김연경, 강해보이는 흥국생명 유니폼 


김연경, 머리만 넘겨도 카리스마 폭발 


김연경,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 '복귀전 기대해 주세요' 



스포티비뉴스=제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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