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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얼어붙은 '빙상'…잔여 대회 취소 결정

네이버구독_201006 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2020년 09월 01일 화요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열지 못한 2019-2020시즌 스피드스케이팅 2개 대회를 결국 취소했다.

빙상연맹은 1일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실내 체육 시설 운영 중단 등 방역수칙이 강화됐다"면서 "선수와 지도자, 대회 관계자 안전 확보와 빙상장 부재로 올 시즌 치르지 못한 잔여 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지난 3월 예정됐다가 이달 개최로 미뤘던 제55회 빙상인추모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와 2020년 초중고대실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가 아예 취소됐다.

아울러 빙상연맹은 이번 시즌 쇼트트랙 국내 대회도 취소 또는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애초 3월 예정이었다가 9월로 연기한 제34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는 취소했고, 4월 예정이었던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와 제35회 전국남녀 종합쇼트트랙 선수권대회 겸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는 9월로 1차 연기한 것에 이어 이번에 다시 2차 연기를 결정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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