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기사 유민상, 박상원 상대 개인 2호 그랜드슬램 폭발 입력 2020.09.06 16:00 기자명 고유라 기자 ▲ KIA 내야수 유민상 ⓒKIA 타이거즈[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유민상이 개인 2번째 만루홈런을 기록했다.유민상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4-1로 앞선 7회 1사 만루에서 박상원을 상대로 우월 만루포를 쳐냈다.유민상의 개인 2호 그랜드슬램. KIA는 8-1로 넉넉하게 점수를 뽑았다. 첫 번째 만루홈런은 6월 20일 광주 삼성전이었다.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기자명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기사 씨엘씨 예은, 표정까지 강렬한 퍼포먼스 치어리더 원민주, 아찔한 히프 라인 KT 치어리더, 요염한 눈빛 이다영, 반짝이는 미모 씨엘씨 최유진, 돋보이는 백옥 피부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이정후 게임노트] 아찔했던 순간, 이정후 강속구 넘어지면서 피했다…SF, NYM 2-8 패배 2024.04.25 08:00 2 황희찬 황당한 골 취소 '7경기 무승'…"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 감독 혹평 2024.04.25 07:52 3 19세 신인에 기대야 하는 롯데의 비극…대기록 헌납보다 속쓰린 현실 2024.04.25 07:41 4 '1도움에 킬러패스까지' 황인범 PL 쇼케이스 대성공…2-0 이끌고 세르비아컵 결승 진출 2024.04.25 06:55 5 [리그앙 REVIEW] 이강인 음바페에게 킬패스로 기점…'우승까지 1승' PSG 로리앙 4-1 격파 2024.04.25 06:34 6 [PL REVIEW] ''클롭의 마지막 머지사이드 더비'' 에버턴 리버풀에 2-0 고춧가루…아스날과 3점 차 '비상' 2024.04.25 05:59 스포츠타임 영상 멀티 히트부터 호수비, 도루까지... 김하성의 '빛나는 하루' #SPOTIME 2024-04-24 MLB 데뷔 후 가장 빠른 타구 속도로 홈런을 친 오타니! #SPOTIME 2024-04-24 '깜짝 등장'한 무리뉴 감독… 눈물 흘린 첼시 레전드 #SPOTIME 2024-04-24 오타니의 타구속도 191km/h 홈런 #Shorts 2024-04-24 첼시의 경기력에 분노한 어린 팬 (with. 장지현 해설) #Shorts 2024-04-24 첼시, 아스날전 '대패'… 분노한 첼시팬들 (feat. 장지현 해설) #SPOTIME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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