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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잔류 목표' 광주 박진섭 감독, "인천 승리 소식 들었다"

네이버구독_201006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20년 09월 06일 일요일
▲ 광주 박진섭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광주FC 박진섭 감독이 울산 현대와 접전 끝 무승부에 만족했다. 

광주는 6일 오후 7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전반전 엄원상의 도움과 윌리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전에 실점하면서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박진섭 감독은 경기 뒤에 “1위 팀을 상대로 1점에 만족한다. 승리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윌리안의 퇴장도 있었다. 울산이 강했다. 아쉽기는 하지만 오늘은 승점 1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총평했다.

광주의 전반전 수비와 역습은 인상적이었다. 박진섭 감독은 “전 감독들도 수비적인 걸 요구를 했다. 기존 선수들이 수비를 잘 이해하고 있었다. 난 거기에 얹었을 뿐이다. 여기에 이청용 등 스타일을 예측을 했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광주는 다득점으로 7위까지 올라갔다. 6위 싸움에 갔다. 박 감독은 “스플릿A는 생각하지 않는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차를 많이 벌릴 생각 뿐이다. 그렇게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인천이 이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홈이지만 상위팀과 만난다. 최대한 승점을 쌓아야 한다. 전용구장 뒤에 승리가 없는데, 홈에서 이기고 싶다”고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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