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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UFC(9/8)] 하빕 "포이리에가 퍼거슨보다 유리"

네이버구독_201006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20년 09월 08일 화요일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는 더스틴 포이리에(왼쪽)를 토니 퍼거슨보다 높게 친다.

아버지 추모 대회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아버지 압둘마나프를 추모하는 종합격투기 토너먼트 대회를 매년 열겠다고 발표했다. "해마다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대회를 개최한다. 계획은 다 짜여 있고 날짜는 변동될 수 있다"며 "모든 게 잘 풀린다면 높은 수준의 토너먼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T스포츠 인터뷰)

이미 끝난 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코너 맥그리거와 2차전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고 잘라 말했다. "물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그런데 내 앞엔 저스틴 개이치가 있다. 그는 존중받는 강자다. (공백 없이) 계속 활동하고 있다. 맥그리거에 대해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2018년 10월에 이미 내가 할 일은 다 했다"고 말했다. 하빕과 개이치는 오는 10월 25일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펼친다. (스포츠익스프레스 인터뷰)

과소평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자신의 타격이 과소평가받고 있다고 느낀다. "저스틴 개이치가 그라운드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맷집 면에서도 내가 앞선다. 많은 사람들이 내 타격을 낮게 평가한다. 12년 동안 프로로 활동하면서 얼굴에 큰 상처가 난 적이 없다. 개이치는 2번이나 KO 당했고 대미지도 많이 입었다. 터프하고 끈기 있지만 기술에서 내가 위"라고 주장했다. (스포츠익스프레스 인터뷰)

포이리에 승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UFC 254 코메인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 더스틴 포이리에와 토니 퍼거슨의 라이트급 경기에 대해 "누구든 이길 수 있다. 그런데 난 포이리에 쪽으로 기운다. 포이리에와 퍼거슨이 UFC 254로 들어오면 좋겠다. 이 대회가 전 세계적으로 더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익스프레스 인터뷰)

라이트급에서 끝장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자신에게 영감을 준 선배 파이터 조르주 생피에르와 슈퍼 파이트를 원한다. 그런데 웰터급으로 올라가고 싶진 않다고 선을 그었다. "난 라이트급 파이터다. UFC를 이 체급에서 시작했고 이 체급에서 마무리할 것이다. 웰터급으로 가고 싶지 않다. 실험을 할 이유는 없다. 8년 동안 라이트급에서 잘해 왔다. 여기서 선수 생활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생피에르와는 평행선이다. 생피에르는 최근 인터뷰에서 라이트급으로 내려가긴 쉽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익스프레스 인터뷰)

복귀 준비

닉 디아즈가 옥타곤 복귀를 준비한다.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매니저 케빈 무벤가의 말을 인용해 "디아즈가 14주 동안 식이요법으로 165~175파운드까지 체중을 뺐다. 이 정도로 감량한 것은 4년 만에 처음이다. 테스트 감량을 진행한 이유는 웰터급 빅 매치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아즈는 100% 다시 싸울 것이라고 한다. 목표로 하는 출전 시기는 2021년 초"라고 밝혔다. 디아즈는 2015년 UFC 183에서 앤더슨 실바와 붙은 뒤 옥타곤을 떠나 있었다. (아리엘 헬와니 트위터)

환영 인사

닉 디아즈의 복귀 예고에 스티븐 톰슨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디아즈의 상대가 되고 싶다고 했다. "UFC 웰터급 랭킹에 돌아오고 싶을 텐데, 내가 환영해 주겠다. 그와 붙는다면 영광스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스티븐 톰슨 트위터)

미들급으로

대런 틸은 닉 디아즈가 웰터급이 아닌 미들급에서 자신과 붙어 주길 바란다. "빅 스타 디아즈가 정말 돌아오길 원한다면 미들급 챔피언 외에 누가 가장 좋은 상대겠는가? 나와 붙어 달라"고 말했다. (대런 틸 트위터)

나도

은퇴한 벤 아스크렌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닉 디아즈와 싸우고 싶다고 했다. "어쨌든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파이터들이 있다. 거의 10년 동안 승리가 없더라도 말이다. 디아즈의 복귀전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벤 아스크렌 트위터)

좋은 싸움

UFC 해설 위원 댄 하디도 닉 디아즈의 복귀 움직임에 흥미를 보였다. "좋은 싸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디는 2012년 9월 UFC에서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2013년 심장 질환인 울프-파킨슨-화이트 증후군(Wolff–Parkinson–White syndrome)을 진단받아 은퇴했다. 하디는 2018년 인터뷰에서 병을 치료해 선수로 복귀해도 문제없다고 밝힌 바 있다. (댄 하디 트위터)

▲ 리카르도 라마스가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선언

UFC 페더급에서 활동한 리카르도 라마스가 은퇴를 선언했다. 2008년 프로로 데뷔한 라마스는 2011년 UFC에 입성했고 2014년 2월 UFC 169에서 당시 챔피언 조제 알도에게 도전한 바 있다. 결과는 0-3 판정패. 지난달 3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75에서 빌 알지오에게 판정승한 것이 마지막 승리였다. 총 전적 20승 8패를 기록했다. (MMA정키 인터뷰)

경기 취소

찰스 올리베이라와 베닐 다리우시의 라이트급 경기가 결정된 것으로 보였으나 취소됐다. 다리우시는 "오는 10월 4일 맞대결 오퍼를 수락했고 올리베이라도 그랬다. UFC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올리베이라가 빠지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올리베이라에게 별 일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베닐 다리우스 인스타그램)

3인 중계

오는 9월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77의 메인이벤트는 미셸 워터슨과 안젤라 힐의 여성 스트로급 경기다. 오전 9시부터 스포티비나우와 스포티비온에서 생중계된다. 캐스터 김명정, 해설 위원 김두환과 이교덕으로 3인 중계다. 아래는 메인 카드 5경기.

[여성 스트로급] 미셸 워터슨 vs 안젤라 힐
[라이트급] 오트만 아자이타 vs 카마 워시
[여성 플라이급] 록산느 모다페리 vs 안드레아 리
[라이트헤비급] 에드 허먼 vs 마이크 로드리게스
[페더급] 빌리 콰란틸로 vs 카일 넬슨

▶안녕하세요. 이교덕 기자입니다. 유튜브 '오늘의 UFC 유일남 이교덕'에서 다양한 격투기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밤 11시, 일요일엔 밤 9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찾아뵙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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