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전소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전소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전소미 모습이 담겼고, 새하얀 피부와 바비인형 같이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됐다. 더욱 성숙해지고 물오른 비주얼 근황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전소미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엠 소미'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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