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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맨유행 급물살…임대시 주급 50% 부담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9월 13일 일요일

▲ 웨일스 대표팀에 소집된 가레스 베일.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이적을 막았다고 비난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라몬 칼데론 레알 마드리드 전임 회장은 최근 한 방송에서 지난해 가레스 베일 영입을 위해 거액을 제안한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있다고 공개했다.

칼데론 회장이 구단 이름을 밝힐 수 없다고 말한 가운데 해외 팬들 사이에선 당시 가장 베일 영입설이 많이 나왔던 강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1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베일이 다시 엮였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20)의 대안으로 베일을 노린다고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 시장 내내 산초를 노렸지만 도르트문트의 완강한 자세에 막혀 있다.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1억2000만 유로(약 1689억 원)를 일시불로 요구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일을 합류시키는 방안은 임대가 유력하다. 베일은 주급 60만 파운드(약 9억 원)를 받는 계약이 2년 남아 있다. 데일리 메일은 레알 마드리드가 주급 절반을 부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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