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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12년 무패…안첼로티 무리뉴에게 판정승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9월 14일 월요일

▲ 14일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에버튼의 경기에서 친분을 보인 주제 무리뉴 감독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과 에버튼의 개막 맞대결은 역대 11번째.

공교롭게도 두 팀은 모두 개막전엔 좋은 기억이 있다. 토트넘은 개막전에서 3연승, 에버튼은 8시즌 동안 개막전에선 한차례도 진 적이 없다.

양 팀 감독들은 개막전이 더 즐겁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10경기 9승 1패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가장 많이 이긴 감독이다. 안첼로티 감독의 기록은 더 놀랍다. 지난 21차례 개막전에서 단 1번 졌다. 2008-09 AC밀란 감독 시절 볼로냐전 패배가 유일하다. 양 팀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개막전의 팀끼리 맞붙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에서 열린 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선 원정팀 에버튼이 토트넘을 1-0으로 꺾었다. 후반 10분 프리킥에서 칼버트 루인의 헤딩 골이 결승점으로 이어졌다.

에버튼과 안첼로티는 기록을 이어갔고 토트넘은 기록이 깨졌다.

개막전 무패 기록이 안첼로티 감독은 12시즌, 에버튼은 9시즌으로 늘어났다.

또 에버튼은 41경기 만에 톱6 원정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201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1-0 승리 이후 처음이다.

반면 무리뉴 감독은 개막전 전적이 9승 2패가 됐다. 에버튼 상대 11승 강세도 중단됐다.

또 토트넘은 개막전 3연승이 끊겼으며 에버튼 상대로 16경기 무패 기록도 끝났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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