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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허티, 부진한 이유…"대표팀 가고 프리시즌 못 뛰었으니"

네이버구독_201006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9월 1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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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 도허티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매트 도허티(28)가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14일(이하 한국 시간) 에버턴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지난 시즌까지 울버햄턴에서 뛰었던 라이트백 도허티가 이날 선발로 나서 76분을 소화했다. 많은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직 토트넘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후 주제 무리뉴 감독은 도허티가 팀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의하면 그는 "도허티를 봐라.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다. 그는 프리시즌에 뛰지 않았다. 휴가를 떠난 뒤 바로 대표팀 경기를 치렀다. 프리시즌은 전혀 없었다"라고 말했다.

도허티는 지난달 30일 토트넘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아일랜드 대표팀에 소집돼 지난 3일과 6일 각각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어 "훈련에 단 한 번도 참여하지 못했다. 휴가 이후 대표팀에서 그는 2경기를 출전했다. 오늘은 우리가 알던 도허티의 모습이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경기 후 도허티의 평점을 6점으로 매겼다. 이 매체는 "하프타임 직전 해리 케인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데뷔골을 노릴 수 있었다. 원하는 만큼 전진하는 모습도 보였다"라며 "괜찮은 데뷔전이었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라고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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