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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이어 페리시치까지…맨유 산초 대안 검토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9월 14일 월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설이 다시 대두된 크로아티아 윙어 이반 페리시치.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20) 영입 대안으로 이반 페리시치(31)를 추가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초 영입 무산시 가레스 베일(31)을 비롯한 다른 욍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페리시치도 그들의 옵션 중 하나라고 1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하루 전 영국 익스프레스,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복수 언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초 영입이 막히면서 가레스 베일 임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선 레알 마드리드가 60만 파운드(약 9억 원)에 이르는 가레스 베일의 주급을 절반까지 보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텔레그래프는 그럼에도 베일의 주급은 걸림돌이 될 수 있고 그래서 다른 옵션이 필요하다며 페리시치를 언급했다.

페리시치의 주급은 12만3000파운드(1억8000만 원)로 알려져 있어 베일과 차이가 크다.

페리시치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 트레블 주역이지만 원 소속팀은 인테르 밀란이다. 인테르 밀란은 이번 시즌 역시 페리시치를 이적 또는 임대 명단에 분류해 뒀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제 무리뉴 감독 시절 페리시치 영입을 추진한 적이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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