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미스맥심 윤수연이 서울 마포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잡지 맥심(MAXIM) 8월호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거 모델 경력이 없는 윤수연은 작년 2019년 맥심의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했으며, 현재 타트바 스튜디오에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 윤수연의 이번 맥심 화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일상을 보낼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집콕 먹방 수영복 데이트'를 콘셉트로 촬영됐다.

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musicto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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