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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찍었다' 안우진, 퓨처스 1이닝 비자책점… 17일 복귀 예정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20년 09월 15일 화요일
▲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이 순조롭게 복귀 일정을 잡고 있다.

안우진은 15일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퓨처스 경기에서 6회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1탈삼진 1볼넷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안우진은 허리 부상으로 지난달 23일 부상자명단에 오른 바 있다.

안우진은 6회 첫 타자 이재원을 루킹 삼진으로 잡은 뒤 손호영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한석현 타석에서 손호영의 도루와 한석현의 땅볼로 2사 3루가 됐고 손호영이 김주성 타구를 잡은 유격수의 송구 실책으로 득점했다. 안우진은 김재성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등판을 마쳤다.

손혁 키움 감독은 15일 고척 롯데전을 앞두고 "안우진은 퓨처스에서 1이닝 등판했는데 구속 150km 넘게 나오고 평균도 150km 가까이 나왔다고 한다. 내일(16일) 몸상태를 체크해보고 문제 없으면 모레(17일)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부상병인 최원태도 복귀가 눈앞이다. 손 감독은 "오늘 불펜 피칭을 45개 했는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퓨처스에서 2~3이닝 정도 던진 뒤 괜찮으면 다음주 주말 정도에 등록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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