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숙이 새 집에서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윤현숙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새 집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행이다. 매트리스 도착. 당분간 이렇게 거울 앞에서 운동이나 하자"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구 하나 없이 넓은 거실에서 운동하는 윤현숙 모습이 담겼고, 이어 방 안에 노란색 이불과 베개가 놓인 침대를 공개했다.

▲ 출처ㅣ윤현숙 SNS

▲ 출처ㅣ윤현숙 SNS

특히 최근 "Beautiful home. 멋진 출발을 위해 멋진 곳에서 다시 시작하자. 첫눈에 반한 이 집. 요즘 다들 어려운 시기라 저에게 너무 좋은 가격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이사 소식을 알렸던 만큼 운동장 만한 넓은 집은 감탄을 자아냈다.

윤현숙은 과거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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