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문정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식탁 자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식탁 앞에 앉아 분위기를 잡고 있는 문정원 모습이 담겼고, 이어 웃음을 참지 못해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 있는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문정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문정원을 쌍둥이 엄마, 40대로 보겠냐며 우아한 모습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