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지혜(왼쪽). 출처ㅣ김지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인증했다.

김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정기검진 산부인과. 갱년기 초입 단계인 40대 초반. 별일 없어도 주기적으로 가야 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부인과 의사와 어깨를 나란히 한 김지혜가 정기검진을 받았음을 인증한 모습이 담겼고, 정기검진 중요성을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 역시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지혜는 2005년 코미디언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와 박준형은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