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마지막 생방. 싱숭생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갈색 눈동자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든 라디오를 마치며 섭섭한 마지막 심경이 담긴 듯한 모습이다.
소이현은 2년 간 DJ로 활동한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서 하차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소이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마지막 생방. 싱숭생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갈색 눈동자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든 라디오를 마치며 섭섭한 마지막 심경이 담긴 듯한 모습이다.
소이현은 2년 간 DJ로 활동한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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