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 출처ㅣ김사랑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훤칠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하늘은 올블랙 원피스에 패딩 조끼를 입은 채 기둥에 기대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김사랑은 멀찍이 찍은 짧은 영상임에도 숨길 수 없는 훤칠한 보디라인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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