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해. 출처ㅣ이다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팔이. 더웠지만 저 때가 좋았지. 그레이튼(반려견)과 함께라면 늘 행복해"라며 사진 및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모자와 원피스를 착용한 이다해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한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에 행복하게 웃는 소리가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 출처ㅣ이다해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다해 모습을 세븐이 보면 질투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인 이다해는 2018년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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