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최연수. 출처ㅣ최연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최현석 셰프 딸로 이름을 알린 모델 최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올렸었나 기억이 안 나네"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셔츠를 입은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연수 모습이 담겼고,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아빠인 최현석을 닮아 큰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는 추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했다.

최연수는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했지만, 아이즈원으로 데뷔하지 못했다. 현재 YG K플러스 소속 모델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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