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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먹고 싶어서" 베르너가 골 결정력을 키운 계기

네이버구독_201006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9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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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 베르너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티모 베르너(첼시)가 과거를 회상했다.

베르너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어마어마한 득점력을 자랑했다. 2019-20시즌 총 45경기서 34골을 넣었다. 올 시즌 첼시에서 첫 출발에 나섰다. 그의 공격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17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를 통해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내가 축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가 9~10살이었다. 아버지는 나에게 사탕이나 다른 것을 사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10골을 넣으면 10유로를 받게 될 거야'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아버지와 농담 식으로 그런 이야기도 했다. 그러나 그게 내가 골을 더 많이 넣고, 득점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베르너는 독일 출신이다. 독일에서 프로 생활을 거친 뒤 처음으로 해외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 합류했다. 그는 "나는 '독일이 아닌 곳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프리미어리그로 가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내 생각에 영국 축구는 독일 축구보다 더 빠르다. 스타일도 많다"라며 "우린 프랑스 팀처럼 경기하길 원한다. 볼을 소유하고 경기 내에서도 여러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다. 점유율을 높이길 원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싶어 한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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