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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PREVIEW] ‘선두 질주’ 제주, 부천전 3연승 도전

네이버구독_201006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9월 19일 토요일

▲ ⓒ제주유나이티드
▲ ⓒ제주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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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부천FC1995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19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에서 부천FC1995를 상대한다. 현재 제주는 1153패 승점 38점으로 리그 1, 부천은 6211패 승점 20점으로 8위다.

제주와 부천은 이번 시즌 두 번의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는 모두 제주의 승리였다. 지난 5월에 열린 첫 번째 경기에서 제주는 공민현의 골로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8월에 열린 경기에선 무려 4-0 대승을 거두며 제주가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과시했다.

제주는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원하며 부천전 3경기 전승을 바라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제주는 승점 38점으로 1위다. 2위 수원FC가 승점 36점으로 2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이번 경기의 핵심 선수는 주민규가 될 전망이다. 주민규는 이번 시즌 16경기에서 71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다시 득점 감각이 돌아왔다. 팀 내에선 공민현 다음으로 득점이 많다.

이번 경기엔 에델과 공민현의 활약도 기대된다. 에델은 부천을 상대로 3골을 넣은 경험이 있다. 부천에서 뛰었던 공민현은 부천을 상대로 2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이번 경기에도 골을 넣으면 부천전 3경기 연속골로 부천 킬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 K리그는 승강 플레이오프가 없다. 연고지를 옮기는 상주 상무가 자동 강등되고 K리그1 최하위가 강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K리그2는 우승팀이 자동 승격, 2위부터 4위까지 펼치는 플레이오프에서 승격팀이 결정된다. 제주는 우승과 함께 승격을 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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