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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맹추격' 허문회 감독 "머리를 비워야, 막판 치고 올라간다"

네이버구독_201006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20년 09월 19일 토요일
▲ 허문회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이 후반기 총력전 마음가짐을 말했다. 머리를 비우고, 매 경기에 집중해야 막판에 치고 올라갈 수 있었다.

롯데는 13일 문학 SK 와이번즈 원정부터 18일 잠실 LG 트윈스전까지 3승 3패를 기록했다. 9위 SK에 2연패는 흠이지만, 키움 히어로즈와 LG전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원정 결과에 따라 5강 진입 희망을 살릴 수 있게 됐다.

롯데의 시즌 성적은 107경기 55승 1무 51패다. 5위 두산 베어스와 게임차는 3경기다. 원정 6경기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후반기에 5강 진입 싸움을 할 가능성이 크다. 홈에서 NC 다이노스와 3연전, kt 위즈와 3연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허문회 감독은 멀리보지 않는다. 매 경기에 집중하면서, 하나씩 단계를 밟아 나갈 생각이다. 19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상황에 맞게끔 집중을 하려고 한다. 되지 않는 일을 굳이 되뇌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한 머리를 비우고, 그날 경기에 집중해야 치고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다. 허 감독은 “내려놓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 포기한다는 말이 아니다. 머리를 비우고 맑은 정신으로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머리를 비우고 매경기에 집중하는 팀이 막판에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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