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최고 146km/h' 키움 최원태, 연습경기 3이닝+불펜 총 50구 투구

네이버구독_201006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20년 09월 19일 토요일
▲ 최원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가 비공식 연습경기에서 3이닝 투구를 하며 몸상태를 점검했다.

키움 손혁 감독은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선발투수 최원태 경기 복귀 소식을 알렸다.

최원태는 키움 핵심 선발투수다. 올해는 17경기에 나서 6승 4패 평균자책점 5.20으로 부진했다. 어깨를 다쳐 지난달 22일부터 현재까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키움은 대체 선발투수들을 기용하며 최원태 공백을 메우며 그의 복귀를 기다렸다.

손 감독은 "강화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연습경기에서 3이닝을 던졌다. 내용도 좋고 속도도 잘 나왔다. 다음주 쯤에 올려 로테이션에 넣을 생각을 갖고 있다. 일단 던졌으니, 내일(20일) 몸상태를 체크해봐야할 것 같다"고 알렸다.

키움 관계자에 따르면 최원태는 이날 마운드에서 36개를 던진 뒤 불펜에서 14개를 추가로 던져 총 50개 투구 수를 맞췄다. 속구 최고 구속은 146km/h가 나왔다.

키움은 이날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을 상대한다. 키움 타순은 박준태(중견수)-김혜성(유격수)-서건창(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에디슨 러셀(2루수)-이지영(포수)-김웅빈(1루수)-허정협(좌익수)-전병우(3루수)다. 선발투수는 이승호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