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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남겠다" 수아레스,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 110억 연봉 거절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2020년 09월 19일 토요일
▲ 루이스 수아레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로 운영하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축구클럽 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스포츠 맨체 ESPN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인터 마이애미의 우선 영입 대상은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였다.

ESPN은 수아레스가 베컴이 제시한 4년 계약에 연봉 800만 유로(약 110억 원) 조건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연봉 800만 유로는 메이저리그 사커 역사상 최고액 연봉이다. 지금까지 최고 연봉은 LA 갤럭시에서 뛰며 720만 유로를 받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수령했다.

수아레스는 이과인과 결별한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복수 언론은 유벤투스가 세후 연봉 1,000만 유로(약 137억 원)에 수아레스 영입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으나 수아레스는 부인했다. 수아레스는 리오넬 메시가 잔류한 바르셀로나에 남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1년 더 남았으며, 연봉은 2,500만 유로, 세후 실수령액 1,540만 유로(약 21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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