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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충격패, 솔샤르 감독 "준비 시간 부족"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9월 20일 일요일

▲ 20일(한국시간) 크리스탈팰리스와 경기가 끝나고 선수단을 다독이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시즌 개막전에서 이변의 희생양이 된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패배 원인으로 준비 시간 부족을 꼽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우린 부족했고 크리스탈 팰리스가 승점 3점 자격이 있다. 도전과 태클에서 우리보다 날카로웠다. 우린 출발이 늦었어지면서 그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을 때 녹아웃 효과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우린 지난 시즌이 길었다. 8월 16일까지 끝내지 못했다. 그래서 준비 시간이 부족했다"며 "반면 로이 호지슨의 크리스탈 팰리스는 프리시즌 4경기를 치렀고 이번 경기까지 3경기를 연속해서 치렀다. 지난주 아스톤빌라와 프리시즌 1경기를 치른 우리와 달랐다"고 했다.

솔샤르 감독이 언급한 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즌 개막에 앞서 아스톤빌라와 평가전이 유일했던 반면 크리스탈 팰리스는 6경기를 치렀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고 더 나은 성과를 내야 하는 것도 알고 있다"며 "우린 항상 (선수단) 강화를 원하지만 오늘은 대신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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