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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벽하잖아" 클롭 티아고에게 반했다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9월 21일 월요일
▲ 21일(한국시간) 리버풀 선수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티아고 알칸타라.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티아고 알칸타라(29)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이틀 뒤 리버풀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데뷔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스페인 (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훈련했기 때문에 컨디션은 문제없었다"고 밝혔다.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리그 경기에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한 티아고는 단 45분으로 클롭 감독을 매료시켰다.

45분 동안 패스 75개, 분당 1.67개를 성공시켰는데 통계사이트 옵타가 패스 기록을 집계한 2003~04시즌 이후 한 경기 최다 패스 성공 횟수, 리버풀은 후반에만 2골을 얻어 2-0으로 이겼다.

클롭 감독은 "티아고는 동료들에게 적응이 필요했다. 하지만 상대 1명이 퇴장당한 뒤 완벽해졌다. 티아고가 보여준 경기력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수비적으론 까다로웠지만 공격적으로 특히 공을 갖고 있을 때 티아고 그 자체였다"고 크게 칭찬했다.

티아고는 2500만 파운드(약 376억 원, 기본금 2000만 파운드·추가 조항 500만 파운드에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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