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가 다이어트를 인증했다. 출처ㅣ보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보아가 다이어트를 인증했다.

보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하고. 풀떼기 먹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가 만보 걷기 운동을 했음을 인증한 모습과 다이어트 식단인 샐러드가 놓여있다.

이어 보아는 "다이어트. 쉽지가 않구나. 어흐. 언제까지 관리해야 하나"라며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8월 25일,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데뷔 20년 '짬바'에도 다이어트로 몸을 관리하는 보아의 열정에 감탄을 이어갔다.

보아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5일 '보아 스틸 아워 넘버원 -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브이 라이브'를 열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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