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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아이돌 최초 영화로 데뷔, 기쁘다…음악을 더 넓고 높게 표현"

네이버구독_201006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09월 22일 화요일

▲ 피원하모니와 창감독. 제공ㅣ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피원하모니가 영화로 먼저 인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신인 보이그룹 피원하모니가 22일 세계관을 담은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피원하모니 멤버들과 영화를 연출한 창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피원하모니 멤버들이 아이돌 최로로 영화로 인사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10월 데뷔 예정인 FNC의 신인 그룹 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제작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창감독은 "애초에 이 영상물을 기획하게 된 것이 처음에는 웹소설 형태로 해보려고 했다. 아무래도 웹 소설을 바탕으로 하게 되면, 우리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전달하지 못하니 영상으로 만들게 됐다. 이야기를 만들어서 연기까지 했으면 좋겠더라"며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멤버들이 연기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참 대견한 것 같다"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낸 창감독은 "소속사에서 멤버들의 MBTI 자료를 보냈는데, 친구들의 성향에 대해 알게 됐다. 그걸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썼다. 또 보면서 연기를 시켜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친구들이 잘 하더라"고 칭찬했다. 

아이돌 최초로 무대가 아닌 영화로 처음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 멤버 지웅은 "최초라는 것이 기쁘다. 음악이라는 나무라는 것을 키울 때, 더 넓고 높게 키울 수 있는 땅이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가요계와 영화 동시 데뷔에 대한 남다른 마음 가짐을 전했다. 

태오는 "연기를 해본 멤버는 한 명도 없었다. 총을 잘 다루는 캐릭터를 위해 액션 스쿨에서 처음 배웠다. 무대에서는 카메라를 똑바로 봐야하는데, 연기는 좀 다르더라. 그게 힘들었다"고 회고했다.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휴먼 드라마다. 10월 8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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