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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손흥민-베일, 리버풀 라이벌"…전 토트넘 골키퍼 '흥분'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9월 22일 화요일
▲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4골을 합작한 손흥민과 해리 케인. 다음 달 가레스 베일이 합류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 듀오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최초 한 경기 4골 4도움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다음 달이 되면 등번호 9번 가레스 베일(31)이 두 선수의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한다.

화이트 하트레인을 지켰던 은퇴 선수 폴 로빈슨(40)은 토트넘의 새 스리톱을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리버풀 스리톱에 견줬다.

로빈슨은 22일 풋볼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케인과 손흥민 그리고 베일 스리톱은 리버풀은 물론이고 프리미어리그 어느 팀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한 베일은 케인이나 손흥민 또는 루카스 모우라나 스티브 베르바인 누구와 함께 하더라도 군침이 도는 선수"라며 "구단이 정말 영리하게, 대단한 영입을 했다"고 칭찬했다.

로빈슨이 기대하는 스리톱은 베일의 무릎 부상으로 다음 달 볼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의 복귀 시기는 모른다"며 "다만 베일이 동기부여가 크고 토트넘에 온 것과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에 행복해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고 기대했다.

로빈슨은 토트넘에서 뛰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지냈던 골키퍼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토트넘에서 137경기를 치렀고 블랙번을 거쳐 2017년 번리에서 은퇴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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