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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설 자리 잃은 알리, 레알 마드리드는 "관심 없다"

네이버구독_201006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20년 09월 22일 화요일

▲ 델리 알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토트넘에서 델리 알리(24)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이적설이 도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일찍부터 선을 그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2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 미드필더 알리와 계약하는데 관심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알리는 토트넘 공격의 핵심 선수였다.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DESK'라인으로 불리며 토트넘을 이끌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화력이 식었다. 2018-19시즌과 2019-20시즌 각각 7골, 9골에 그치며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오고나선 주전에서도 밀렸다. 올 시즌 출전 수는 단 1경기에 불과하다.

자연스레 알리의 이적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영국 현지 언론을 통해 "헐값에 알리를 팔지는 않겠다"고 외치며 쉽게 보내주지 않겠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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