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효린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민효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민효린이 약 4개월 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차 안에서 어딘가로 이동 중인 민효린이 진주 목걸이를 하고 화사한 비주얼을 뽐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태양의 친형인 배우 동현배가 "저도 가고 있음요. 이따 봐요"라고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은 가족 모임을 갖는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또 민효린이 6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라 그의 근황은 많은 관심을 받았고, 여전히 인형 같은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민효린은 빅뱅 태양과 2018년 2월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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