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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라던 토트넘 '폭풍 쇼핑'…1300억 쓰고 700억 추가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 인테르 밀란 소속 세리에A 괴물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토트넘과 협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다니엘 레비 회장은 지난 3월 토트넘 서포터즈와 만난 자리에서 홍역을 치렀다.

토트넘 팬들은 크리스티안의 에릭센의 인테르 밀란 이적을 들어 '팀이 투자에 인색하다'고 비판했다. 이미 경기장에선 '레비 나가라'는 현수막이 걸린 뒤였다.

이랬던 레비 회장이 이번 이적시장에선 물 새듯 돈을 쓴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임대 후 이적으로 전환한 지오바니 로셀소를 시작으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쓴 돈은 9540만 유로(약 1298억 원)로 첼시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2위다.

좌우 풀백과 미드필더를 보강한 레비 회장의 다음 목표는 센터백이다. 놀랍게도 인테르 밀란 소속 밀란 슈크리니아르(25)가 타깃이다. 칼리두 쿨리발리와 함께 세리에A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괴물 수비수로 인테르는 이적료 6000만 유로(약 818억 원)를 책정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슈크리니아 측이 만났다. 토트넘은 6000만 유로를 맞출 순 없으나 5000만 유로(약 680억 원)에 부대 조항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로마노 기자는 "벤피카 수비수 후벵 디아스가 대안"이라고 짚었다. 디아스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수비수로 그 역시 큰 구단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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