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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삼총사, '트로트의 아들돌'로 뜨거운 관심…'흥'에 특화된 팀

네이버구독_201006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 '트롯신2'에 출연한 삼총사. 제공|토탈셋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로트의 아들돌' 삼총사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 출연해 1라운드를 통과했다.

전통시장 아이돌 그룹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삼총사는 각 잡힌 칼군무와 탄탄한 가창력이 어우러진 무대로 트로트의 새바람을 이끌고 있는 기대주. '트로트를 노래하는 아이돌'이 아닌 트로트를 위해 탄생한 팀으로 '트롯돌'의 개념을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트로트를 대표하는 정서인 '한'과 '흥' 중에서 흥에 특화된 팀으로 발라드 가수, 아이돌 출신 등 10년 차 이상의 경력을 지닌 멤버들이 모여 탄탄한 기본기와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트로트의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는 삼총사는 '트롯신2'의 유일한 그룹 참가자로 23일 방송된 '트롯신2' 1차 라운드 경연에 나서 랜선 심사위원단의 78% 선택을 받아 2라운드에 진출했다.

남진 팀으로 무대에 선 삼총사는 박상철의 '황진이'를 칼군무와 함께 뛰어난 하모니로 들려줘 트롯신들의 칭찬세례를 받았다, 삼총사의 박력 넘치는 춤과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퍼포먼스를 지켜본 멘토 남진은 "팀워크와 하모니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목소리는 전혀 다른 색깔인데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리게 만드는 걸 보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진성은 "작품이다. 작품"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트롯신2'에서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 삼총사. 제공|토탈셋 엔터테인먼트
무대가 간절한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트롯신2'는 출연자들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화제성과 시청률도 연신 자체 신기록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하며 동 시간대 왕좌를 지키고 있다.

삼총사는 독특한 이력의 개성 만점 참가자들 사이에서 유일한 그룹, 트로트계 전체에서도 보기 드문 정통 트로트 그룹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총사의 무대를 꽉 채우는 열정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화려한 트로트의 흥을 느끼게 해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앞으로 펼쳐질 본격적인 경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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