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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풍금, '스탠다드 트로트'로 감성 끝판왕…"국보급 보컬" 찬사

네이버구독_201006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 풍금이 '트롯신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제공|토탈셋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노래 잘하기로 정평이 난 풍금이 첫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찬스'(이하 '트롯신2')에서 스탠다드 트로트로 감성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풍금은 1라운드 경연에서 이미자의 ‘아씨’를 선곡, 오롯이 목소리에 집중 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들려줘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트롯신2’의 멘토인 설운도로부터 “트로트의 정석을 듣는 거 같았다. 공무원 정말 그만두길 잘했다. 가요계의 보물을 놓칠 뻔했다”라는 특급칭찬을 받았다.

또한 진성은 “강약 조절이 아주 좋다. 눈물 나게 잘하네요”라는 평가를 했다. 멘토인 남진은 “이미지 같다”는 호평을 하며 노래가 끝나자 남진은 쌍따봉을 들어 보이며 최고의 칭찬을 보냈다.

랜선 시청자들도 ‘울진의 이미자라 하겠다’ ‘이미자 같다’라며 풍금의 목소리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82%의 높은 지지를 보내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트롯신들로부터 ‘국보급 보컬’이라는 특급 칭찬을 받을 만큼, 듣는이의 심금을 울리는 애가(엘리지)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준 픙금은 2013년 KBS1 ‘전국노래자랑’ 상반기 결산에서 장려상을 수상, 가요계에 데뷔한 실력파 가수. 동국대 스쿨밴드 ‘뭉게구름’의 보컬 출신으로 신곡 가이드, 코러스, 메들리 가창자 등 오랫동안 무명의 시절을 보냈다. 특히 공무원 정규직을 포기하고 가수를 선택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대기만성형의 가수로 주목받고 있다.

품금은 작사, 작곡을 하는 싱어송라이터, 동요부터 발라드 트로트는 물론이고 록과 팝송까지 섭렵한 전천후 보컬리스트다. 지난해 새로운 소속사를 만나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해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노래가 좋아’에 이어 ‘열린 음악회’까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짙은 감성으로 들려주며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 '트롯신2’'에 출연한 풍금. 제공|토탈셋엔터테인먼트
온라인에서는 실력파 디바로 꼽히며 ‘가창력 화신’ ‘조회수 여신’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요무대’ 등 방송 출연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많은 조회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미스터 트롯’ 진 임영웅과 지난해부터 선보인 다양한 커버곡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삽입곡 '원 서머 나이트', '알라딘'에 삽입된 '어 홀 뉴 월드' 등 팝송과 쿨의 ‘애상’ 커버 영상은 백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인기영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과 댄스곡,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임영웅의 듀엣녀’로 불리는 풍금은 ‘트롯신2’로 제대로 실력을 입증, 대중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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