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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빚투 논란' 후 복귀…"25일 새 앨범, 진심 전달되길"[공식입장]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 마이크로닷. 출처|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마이크로닷이 가요계에 복귀한다.

24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5일 낮 12시 새 앨범 '프레이어'를 발표한다고 직접 알렸다.

마이크로닷은 "'프레이어'라는 앨범은 제가 지난 2년 동안 많은 곡들을 만들면서 제일 처음으로 들려드리고 싶은 곡들을 용기를 내어 조심스레 담은 앨범"이라며 "특히 이번 앨범에는 '책임감'이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자 한다. 이 앨범에는 3곡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마이크로닷이 연예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약 2년 만이다. 그는 "저의 많은 고민과 진심이 잘 전달되길 간절히 바라며, 제 인생의 뜻깊은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되길 소망하는 앨범"이라고 했다.

마이크로닷, 산체스의 부모는 1990년대 충북 제천에서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으로부터 4억 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로 지난해 4월 체포됐다.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잘못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혐의는 사실로 밝혀졌다.

한국으로 돌아온 두 사람의 부모는 "20년간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며 부친 신씨가 징역 3년, 모친 김씨가 징역 1년을 받았다. 두 사람은 억울하다며 항소했지만 원심이 유지됐고, 지난 4월 상고 포기서를 제출하면서 실형이 확정됐다.

마이크로닷과 형 산체스는 이 일로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산체스도 정규 앨범 '산체스 매뉴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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