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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공유 "윤은혜, 키스신 때 내 티셔츠 올려…대본에 없었다"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09월 25일 금요일

▲ '청춘다큐 다시스물-커피프린스 편'. 출처| MBC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공유, 윤은혜가 '커피프린스 1호점' 키스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다큐 플렉스 '청춘다큐 다시스물-커피프린스 편'에 출연한 공유, 윤은혜는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최한결(공유)-고은찬(윤은혜) 커플의 로맨틱한 키스신을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장면은 '커피프린스 1호점' 16회에 등장했던 키스신으로, 모든 오해가 풀린 최한결, 고은찬이 서로를 향한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고 입을 맞추는 장면이었다. 공유가 윤은혜를 번쩍 안아드는 키스신에 두 사람 모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키스신을 본 공유는 "오, 들었어, 문에 막 밀치고"라고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윤은혜가 연기한 고은찬에 대해 "진취적인 여성이다. 절대 수동적이지 않다"고 했다.

고은찬이 최한결의 티셔츠를 끌어 올리는 장면을 본 후에는 "이것 봐. 내 티셔츠를 올렸다. 이건 지문에 없는 거였다"라고 했고, 윤은혜는 "여기서 지문에 있는 게 어딨냐"고 발끈했다. 여전히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두 사람의 풋풋한 키스신은 대본에 나와있지 않은 즉석 연기였다. 

공유는 "은혜 손, 난 이거 몰랐잖아. 정신 없었으니까"라고 웃었고, 윤은혜 역시 "나도 정신 없었다. 난 정신 있어?"라고 맞받아쳐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선사했다. 공유는 "방송을 보고 알았다. 은혜 손이 내 티셔츠를 막"이라고 장난쳤고, 공유의 짓궂은 장난에 윤은혜는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푹 숙였다.

'커피프린스 1호점' 또 다른 주역 이선균, 채정안, 김동욱, 김재욱 역시 이 키스신을 함께 봤다. 채정안은 "어머, 은찬이가 좀 밝히긴 해. 좀 더 들어가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동욱은 "공유 형이 저때는 많이 귀여웠다. 하긴 나이가, 13년 전이면 그럴 때"라고 했고, 김재욱 역시 "형 20대야 "라고 풋풋한 공유의 비주얼과 싱그러운 연기에 감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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