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롬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새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근황을 전했다.

김새롬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에 돌고래 몇 마리 있을 것도 같은"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이 아름다운 배경 아래 후드티와 검은색 바지를 착용한 김새롬이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새롬은 최근 "나 이 사진 찍었을 때랑 10kg 차이 나는 거 어떻게 생각해? 살이 쪄도 김사장은 '열일' 중"이라며 체중 증량을 고백한 바 있다.

▲ 출처ㅣ김새롬 SNS

하지만 10kg 쪘다는 말과 달리 사진 속 김새롬은 길고 가는 몸매를 뽐냈고, 누리꾼들은 충분히 날씬하기만 하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새롬은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을 운영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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