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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밀워키와 DH 1경기 무기력 패배

네이버구독_201006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20년 09월 26일 토요일
▲ 잭 플래허티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더블헤더 첫 경기를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내줬다.

세인트루이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더블헤더 1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잭 플래허티가 실점 하는 동안 타선은 단 한점도 뽑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플래허티는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2회초 다니엘 보겔백에게 볼넷, 케스턴 히우라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플래허티는 제드 저코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해 1사 2, 3루로 상황을 바꿨다.

플래허티는 에릭 소가드에게 1타점 중전 안타,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1타점 3루수 땅볼을 허용해 밀워키에 경기 흐름을 내줬다. 플래허티는 3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해 세 번째 실점을 했다.

밀워키 방망이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안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침묵했다. 1회말 콜튼 웡의 안타, 3회말 딜런 카슨의 볼넷, 4회말 폴 데용의 우전 안타, 5회말 카슨의 2루수 쪽 내야안타가 터졌지만, 이후 병살타 2회를 포함한 범타가 쏟아지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세인트루이스는 6회말 선두타자 해리슨 베이더 중전 안타, 7회말 선두타자 폴 골드슈미트의 좌익수 쪽 2루타로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끝내 점수로 연결하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한편, 이날 열리는 두 팀 더블헤더 2경기에는 KBO 리그 출신 투수 조시 린드블럼이 밀워키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는 다니엘 폰세 데 리온이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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