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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출신 늘어나는 인테르, 스몰링도 원한다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2020년 09월 26일 토요일
▲ 크리스 스몰링(왼쪽)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인테르 밀란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맨체스터 유나이드 출신 선수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방송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는 인테르가 슬로바키아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이적할 경우 대체 선수로 AS 로마 임대 기간 세리에A 무대에서 좋은 경기를 한 크리스 스몰링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인테르는 토트넘 홋스퍼의 제안에 슈크리니아르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인테르는 슈크리니아르 이적료로 최소 5500만 유로에서 최대 6000만 유로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 홋스퍼는 3000만 유로에 옵션 조건을 고수하고 있다.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콘테 감독은 슈크리니아르가 떠날 경우 스몰링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인테르는 이미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 애슐리 영 등 맨유에서 활약했던 선수를 다수 영입해 효과를 봤다.

스몰링은 AS 로마로 완전 이적을 원하지만 맨유와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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