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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REVIEW] '황희찬 후반 교체투입' 라이프치히, 레버쿠젠과 1-1 무승부

네이버구독_201006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20년 09월 27일 일요일

▲ 황희찬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으나 인상적인 움직임으로 라이프치히 공격을 이끌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황희찬이 골 기회를 다음으로 기약했다.

RB 라히프치히는 26일(한국 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버쿠젠과 1-1로 비겼다.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투입 돼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이날 라이프치히는 에밀 포르스베리, 유수프 폴센, 다니 올모로 선발 스리톱 명단을 꾸렸다. 선제골은 라이프치히가 터트렸다.

전반 13분 골키퍼의 롱패스를 폴센이 잘 받았고 포르스베리에게 연결했다. 포르스베리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개인기로 수비수 한명을 제친 후 골망을 흔들었다.

레버쿠젠은 곧바로 따라갔다. 전반 20분 라이프치히 수비가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정돈되지 않은 상황에서 레버쿠젠이 공격했다. 케렘 데미르바이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왼발 중거리 슛을 때리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전이 1-1로 끝나고 후반이 시작되자마자 라이프치히는 황희찬을 교체 선수로 넣었다. 황희찬은 양쪽 측면을 오가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후반 13분 황희찬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 1명을 완벽히 따돌리고 골 기회를 맞았으나 심판이 라인 아웃을 선언했다. 이어 후반 28분엔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찬 슛이 골키퍼 손에 맞았고 골문으로 쇄도하던 황희찬이 곧바로 슛을 때렸다. 하지만 공이 위로 뜨며 아쉬움을 삼켰다.

두 팀은 경기 종료까지 적극적인 공격으로 역전골을 노렸지만 성과 없이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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