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불안한 레알, 진땀승에도 '이적 시장 종료 선언'

네이버구독_201006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20년 09월 27일 일요일
▲ 지네딘 지단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 시장에 추가 보강은 없다. 이대로 시즌을 진행한다.

레알은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를 3-2로 잡았다. 개막전 레알 소시에다드와 0-0 무승부를 딛고 승점 3점에 성공했다.

수비적인 불안이 있었다. 발데르데가 추가골을 넣었지만, 레알 베티스 망디, 윌리엄에게 연달아 실점하면서 1-2로 끌려갔다. 에메르송 자책골이 없었다면 2-2 동점이 될 수 없었다. 막판에 페널티 킥으로 간신히 베티스 원정에서 이겼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베티스전 뒤에 ‘아스’를 통해 “우리가 가진 팀에 만족하며, 좋은 시즌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들도 “이적 시장 마지막 순간까지 레알 마드리드 영입은 없을 것”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레알은 이번 여름에 가레스 베일, 하메스 로드리게스, 세르히오 레길론 등을 보냈다. 레길론을 제외하면 보내야 할 자원들이었지만 추가적인 보강은 없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파괴력은 없었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은 현재 스쿼드를 확신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