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기 기자] 피트니스 모델 박은혜와 백성혜가 인천시 남동구 '호텔 더 디자이너스 인천점'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10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TOP 10에 오른 백성혜와 박은혜는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인 10월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9월 16일부터 주요 인터넷서점에서 예약 판매중이며, 나태주의 스페셜 컷을 모은 한정판 딱지가 특별부록으로 제공된다.


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musicto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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