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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2번 강타’ 손흥민, 45분 뛰고 두 번째 높은 7.5점

네이버구독_201006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9월 28일 월요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짧은 시간에도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27일 저녁 10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7, 뉴캐슬은 8위가 됐다.

홈팀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손흥민, 케인, 모우라가 섰고 중원에 로 셀소, 윙크스, 호이비에르다. 포백은 데이비스, 다이어, 산체스, 도허티가 담당했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은 지난 경기보다 부족했지만 매서움은 여전했다. 전반 30분 케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의 왼발 감아차기 슈팅은 골대를 때렸다. 전반 41분에도 손흥민은 과감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크로스바를 때렸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7.55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가장 높은 선수는 모우라로 7.57점을 받았다. 세 번째로 높은 선수는 해리 케인으로 7.32점이다.

손흥민은 2번의 슈팅을 시도했고 유효슈팅 없이 골대만 2번 때렸다. 키패스는 2개를 기록했다. 볼터치는 25번으로 많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베르흐베인을 투입하며 손흥민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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