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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명품 선물한 '통큰 팬사랑'의 후유증…"돈 빌려달라는 문자 그만"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09월 28일 월요일

▲ MC몽.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MC몽이 일부 팬들의 금전 요구에 난색을 표했다.

MC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M 돈 빌려달라는 문자 그만"이라고 계속되는 금전 요구에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지폐 모양을 한 티셔츠 사진을 올리고 지나친 금전 요구에 대한 괴로움을 호소했다. 또 "좋아하는 걸 잘해야 한다. 부정적이지 않아야 한다. 실력에 비해 자기애가 많아도 안 된다. 그리고 무조건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MC몽은 보이스피싱을 당한 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하는 통큰 팬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 팬은 MC몽에게 엄마 칠순이라 가방 사주려고 모았던 돈을 보이스피싱으로 다 잃어버렸다고 호소했고, MC몽은 "너희 어머님 가방을 내가 사 드릴게. 기부하려고 그림 판 돈 있잖아 우리. 명품으로 내가 하나 사서 보내줄게. 350만 원은 여기에 썼다고 생각해라. 다 힘든 것보다 차라리 나만 조금 더 힘든 게"라고 화답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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