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하은(왼쪽)과 둘째 소은. 출처ㅣ소이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놀이. 언니 엄마가 먹여줘야 맛나다는 인소은"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하은이가 둘째 소은이에게 밥을 먹여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하은이는 앞치마까지 맨 채 엄마놀이에 열중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 출처ㅣ소이현 SNS

특히 각각 6살, 4살이 된 두 딸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엄마를 닮아 새하얀 피부와 귀여운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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