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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스 3이닝 쾌투' 다저스, 밀워키 4-2 제압…WC 첫 승

네이버구독_201006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20년 10월 01일 목요일
▲ 훌리오 유리아스.
▲ 무키 베츠.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내셔널리그 1번 시드 LA 다저스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가볍게 첫 승을 신고했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4-2로 이겼다. 

2번째 투수로 나선 훌리오 우리아스의 호투가 돋보였다. 우리아스는 5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3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승리를 챙겼다. 선발투수 워커 뷸러는 4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8회에는 블레이크 트레이넨, 9회에는 켄리 잰슨이 1이닝씩 책임지며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무키 베츠가 활발했다.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손쉽게 선취점을 뽑았다.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타자 무키 베츠가 2루타로 출루한 뒤 코리 시거와 맥스 먼시의 볼넷을 묶어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윌 스미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0 선취점을 뽑았고, 2사 만루에서는 AJ 폴락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추가해 2-0으로 달아났다. 

2회말 추가점이 나왔다. 선두타자 크리스 테일러가 좌익수 쪽 2루타로 추룰한 뒤 베츠가 중견수 쪽 적시 2루타를 날려 3-0으로 거리를 벌렸다. 

뷸러가 4회초 턱밑 추격을 허용했다. 2사 2루 위기에서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중월 투런포를 얻어맞아 3-2로 쫓겼다. 그러자 7회말 시거가 중월 홈런으로 4-2로 벌리면서 마운드의 부담을 덜어줬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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