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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대', '아육대' 대신한 e스포츠…NCT·엔플라잉→몬스타엑스·펜타곤 우승[종합]

네이버구독_201006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0년 10월 01일 목요일

▲ 출처ㅣMBC '아이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매년 명절을 채웠던 '아육대' 대신 '아이대'가 왔다.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의 서바이벌 슈팅게임 우승자는 NCT 드림 천러, 엔플라잉이 차지했고, 모바일 레이싱 게임은 위아이 김동한, 몬스타엑스&펜타곤 팀, NCT가 우승했다.

1일 방송된 MBC '2020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이하 '아이대')는 MC 슈퍼주니어 신동과 홍진영, 그리고 방역을 위해 mbc 옥상 야외 특설 경기장에 경기 부스를 설치해 진행됐다.

가장 먼저 PC가 아닌 모바일 버전으로 서바이벌 슈팅게임을 진행했고, 총 12팀 47명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그 결과, 솔로경기 1라운드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SF9 다원이 아웃됐고, 우승 후보 NCT 드림 재민 역시 아웃 됐다.

최종 3인으로 아이즈원 사쿠라, NCT드림 천러, 박지훈이 남았고, 결국 NCT 드림 천러가 우승했다. 금메달과 한우세트를 품에 안은 천러는 "제가 1등할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미소지었다.

▲ 출처ㅣMBC '아이대' 방송화면 캡처

이어 진행된 스쿼드 경기는 1경기와 2경기로 나눠 진행됐고, 엔플라잉이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엔플라잉 서동성, 그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평소 이 게임을 자기 전 1~2시간 한다. 제 유일한 취미"라고 밝혔다.

서바이벌 슈팅 게임에 이어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 진행됐고, 개인전에는 NCT 정우 제노, 온앤오프 효진 MK, 위아이 김동한 김요한, 아이즈원 권은빈 최예나가 결승전에 진출, 최종 우승은 김동한에게 돌아갔다. 금메달과 한우세트를 받은 김동한은 합기도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멤버들과 기쁨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스피트 팀전에는 엔플라잉·SF9팀과 몬스타엑스·펜타곤팀이 붙었다. 3판 2선승제로 진행된 가운데 첫 승은 엔플라잉과 SF9 팀이 가져갔다.

하지만 몬스타엑스와 펜타곤 팀이 2경기를 이기며 역전 우승했고, 몬스타엑스 민혁은 "예선전에 못한 사람들끼리 모였는데 시너지가 좋았던 것 같다. 우석이가 잘해준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고 우승 세리머니를 만끽했다.

▲ 출처ㅣMBC '아이대' 방송화면 캡처

마지막으로 열린 모바일 레이싱 게임 아이템 팀전에서는 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몬스타엑스·펜타곤 팀을 아이즈원·나띠팀이 탈락 시키고 NCT와 결승에서 만났다. 하지만 NCT가 아이즈원·나띠 상대로 완승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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