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원 LG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창원 LG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후원 협약을 맺었다.

LG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LG와 '정심가 홍삼'이 선수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G 선수단의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을 위해 정심가에서 홍삼을 후원하고 LG는 2020-21시즌 창원 홈 경기장 광고를 통해 정심가 홍삼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정심가 홍삼' 김정미 대표는 "전국적으로 인기 구단인 LG와 스폰서십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선수들의 건강을 위하여 최고 품질의 정심가 홍삼을 지원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LG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후원을 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성적으로 '정심가 홍삼'의 적극적인 후원에 보답하고 싶다"며 팀의 선전을 약속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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