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이 집에서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혜영이 감탄을 절로 자아내는 집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놓고 홍보. 오늘 도착한 택배. 아 너무 이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와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한 이혜영이 벽에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담겼고, 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높은 천장과 독특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자 이를 본 배우 손태영은 "집 이렇게 멋있기 있기 없기? 언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고, 누리꾼들은 럭셔리 하우스 덕에 그냥 찍어도 화보 같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혜영은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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