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한희재 기자]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친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자가격리에 들어갈 김광현이 자녀들과 멀리서 인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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